새치 나는이유 흰머리나는 이유와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양디루 입니다.

오늘 해드릴 포스팅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 고민이 되지 않는가 싶은 새치 + 흰머리 나는 이유와 그에대한 해결방법 및 예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점을 알고 읽으시면 더욱 공감하면서 읽거나 이해하시기 편하실 거에요~

 

 

새치는 10~30대에 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흰머리랑 색깔은 같아요. 멀리서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모발의 굵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으로 자연적으로 난다고 보시면 되요~!!

 

 

그럼 시작합니다~

 

 

 

흰머리 일까요 새치 일까요???

 

그건 멀리서 봐서는 구분하기가 힘들어요. 나이가 들은 사람이면 흰머리. 젊은사람이면 새치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치는 왜 나는 것일까요~???

 

새치는 멜라닌 색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게되는 경우가 있고, 유전의 이유와 스트레스로 인한 새치가 있습니다. 유전이 거의 80~90%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요.

젊을 때 새치가 나면 누구나 보기가 싫겠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더더욱 많이 나게 되면서 또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연쇄 현상이 일어나요.

연결되고 그 원인은 또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새치를 뽑고싶은데 더 많이 나게될까봐 안뽑으신다구요???

하지만 이 말은 대부분이 잘못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두피의 모공 1개에서는 평생동안 20~40개의 머리카락이 난다고 합니다.

머리카락 한 올의 수명은 2~3년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뽑기보다는 신경쓰일정도로 자랐을때 잘라주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모발 자체는 일반 머리카락과 탄력이 같아요.

 

 

위와 같이 젊은층에서 나타나는 것은 새치이고, 노년층에서 나타나는 흰머리는 노화와 스트레스에 의한 것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흰머리의 진행속도를 늦출수도 있습니다.

 

★ 새치와 흰머리 예방법 및 변화주기

 

둘다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예방법은 일단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것과 영양소의 결핍으로부터 안전해져야 합니다.

골고루 많이 먹는것도 좋지만 비타민 + 철분 + 미네랄 등등 다양하게 적당량을 섭취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쌀밥보다는 잡곡밥 위주의 식사를 하셔야합니다.

예전에 TV를 보다가 흰머리가 많았는데 밥을 쌀밥에서 현미밥으로 바꾸신 후에 1년도 채 안됬는데 머리카락의 변화가 눈에 띄게 변했습니다.

효과가 충분히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쌀밥 대신에 현미밥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콩으로 만든 음식도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콩이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부나 우유, 두유 등등 단백질도 섭취를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과학적근거보다는 실제 예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방법들이니 꼭 실천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뭐든 노력을 해봐야죠!

 

 

저와 함께 새치와 흰머리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결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새치는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흰머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노화되는것이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흰머리는 늙어가는 증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름답게 표현하자면 꽃이 지는 시기라고 ...

 

다들 나름 유익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양디루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