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적응 or 잘하는법 중학교 편.
안녕하세요 양디루 입니다.
오늘은 학교생활을 적응하는 법과 또 그 생활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 글을 읽으러 들어오셔서 " 에이 뭐 나는 적응 다 했고 더이상 할 것도 없는 최강 1진 중학생이니까~~ " 라고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중학교는 남중을 나왔고, 고등학교도 남고를 나왔지만 사실 다른것은 크게 없습니다.
교실에 여자가 있는것과 여자가 없는것의 차이가 남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학창시절 연애도 해보고 싶었지만 상황도 상황이고 여자들에게 말을 잘 못하는 소심함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크게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친구를 사귄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잘해준다고해서 누가 싫어하고 미워합니까?? 오히려 더 좋아할 것입니다. 과잉 친절은 아니되 친절이 없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는 이제 중간정도를 유지해 주시면 됩니다.
나서기 좋아하고 입이 험해서 욕을하고 나보다 약한 친구라고 때리고,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놀리고 때리는 짓들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실수로 그런적이 있다면 괜찮아요. 하지만 항상 그래왔던 분이 계신다면 지금이라도 그 친구한테 바로 사과는 못한다해도 천천히 마음을 열고, 세상을 넓게 긍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중학교때도 마찬가지로 공감대와 취미가 같으면 친구들을 사귀면서 학교생활을 적응하기가 쉬워지겠죠??
중학교 시절 뺴놓을 수 없는 게임 건즈!!
나의 중고등학교 청춘을 바치게 됐던 게임.. 던파!!
많은 사람들이 야마카시라는 명칭이 스포츠이름인줄 아는데 잘못된 것이에요. 파쿠르가 스포츠의 명칭이고 야마카시는 파쿠르를 하는 사람들의 그룹 이름이자 게임 이름이 되기도 한다.
건물이나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면서 기술을 하나하나 익히는 익스트림 스포츠!
몸 상하는것을 신경쓰지 않던 중학교시절에는 몸에 상처가 안까져본 곳이 없었다고나 할까요..??ㅎㅎ
중학교 생활도 초등학교 생활과 크게 다를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 그리고 베푸는 마음들은 똑같습니다.
그 외에 부가적인 것들이 생기면서 조금 해야 할 것이 많아지는 것 뿐이죠.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친구들과 잘 사귀려면 항상 정직하게 살면서 주위에 신뢰를 많이 얻어주세요.
말을 너무 많이 하지도 말고 입을 다물고 있는것도 말고 적당히 분위기에 따라 한마디씩 해주는 사람이 되세요.
사람들은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부모님들도 이 글을 보신다면 위험한것은 배제하고 아이들과 적당히 친해지는 방법들은 차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공부하라고 다그치고 혼내고 때리다보면 그 아이의 성격이 나중에 이상하게 변질되서 사람을 죽이거나 범죄로 이어진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아이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일을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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