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루의 허니 인포메이션

안녕하세요~ 양디루 입니다.

오늘 해드릴 포스팅은 바로 대학교 생활을 어떻게하면 적응을 잘 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에 대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대학교 캠퍼스 생활은 여러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다니는 친구! 그리고 혼자서 다니기를 좋아한다기보다는 혼자서다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사람들은 혼자다니는 상황을 즐기는 사람도 있죠.

각각의 성격에따라서 행동하고 움직이는게 다르기 때문에 자칫 하면 아싸(아웃사이더)로 낙인이 찍히거나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적응을 못해서 사람들과 친해지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도 있죠.

예를들어 조별과제를 같이 하는 멤버들이 아쉬움이 없어서 과제 참여율이 낮을경우...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아쉬워 한다면...

 

 

 

이렇게 슬픈 상황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사람들이랑 친해진다면 같이하자고 얘기도 해볼 수 있고, 혹시라도 안하려고 한다면 성적을 가지고 협박도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혼자서 과제를 했는데 점수는 다같이 받는 그런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너무 흥청망청 놀다보면 아래와 같은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쓰는말로 " 졸업하고 짱개집 알바나 해야지 " 라는 식으로 변질이 됐습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빈둥빈둥 노는 사람들을 겨냥한 신조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전혀 나쁜 감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응원하는 쪽이니 오해 마세용 ~

잘먹고 잘살려면 학점도 잘 받아놓는게 중요하겠죠.!!??

 

 

그럼 여기서 위의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선 컨셉을 잡으세요~

 

사람들의 분위기를 몇일간 파악한 후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하세요.

근데 그걸 사람들이 다 보는 곳에서 하면 그냥 시끄럽게 구는 같은 부류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중에서 잘못된 한가지 !! 대부분이 실수를 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살아왔고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에...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고, 놀고, 막말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성격이 다르고 외모도 다른데 말이죠...

어떤 특정한 사람과 친해지려면 우선 그 사람에 대해서 사전에 파악을 많이 해두고 조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적극적인 친구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주고, 소극적인 친구에게는 나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다면서 다독여주는 식으로 유연하게 다가가야합니다.

 

그리고 학점을 받는 과정 또한 사람들에게 굉장히 큰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무작정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배끼기를 일삼게되면, 아무런 노력없이 결과를 얻는 녀석으로 보일 거에요..

 

하지만 적당히 배끼기도 하면서 사람들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것을 내가 알아와서 알려주는 식으로 해주셔야합니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이 있어야 한다는 법칙이죠.

 

 

 

이정도만 해주셔도 대학교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다들 화장실에서 혼자 몰래 식사 하지마시고... ㅠㅠ 김밥을 사올때 단무지 빼서 오지도 마세요 ㅠㅠ 너무 슬퍼용

그럼 다들 즐겁고 유익한 캠퍼스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