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무서움 느끼지마라
안녕하세요 양디루 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바로 탈모의 무서움 입니다. 탈모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발생할수있는 일종의 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탈모를 겪고있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신체상으로는 통증이 없지만 마음속으로 말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앓이를 하는 무서운 녀석입니다.
소리없는 고문과도 같은 녀석이죠.
안타까운 정보중에 하나는 유전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통계 수치이기 때문에 너무나 걱정하지마세요.
중요한것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암을 낫게 해주기도 하죠.
실제로 웃음을 지으면 암이 낫는다는 얘기를 듣고 자주자주 웃어주던 사람의 암세포가 줄어드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웃으면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잡곡밥이나 현미는 탈모로부터 구원해줄 식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잡곡밥 같은 경우는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몸의 혈당을 조절해주고, 빈혈예방 및 면역력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검은깨 + 검은콩 + 호두의 조합은 너무나 좋죠.
검은콩과 검은깨에 들어있는 필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액공급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모발의 건강에 한몫을 더하게 됩니다.
호두 또한 꾸준히 먹어주게 된다면 탈모 방지 + 윤기있는 머리카락을 볼 수있게 도와줍니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기떄문에 인체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그로인해서 이뇨작용을 하고, 각종 신체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분섭취와 빗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을 섭취해줌으로써 신체의 신진대사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신체는 다 이어져 있기때문에 몸이 건강해지면 머리도 건강해지기 마련입니다.
무리한 요구지만 하루에 2리터씩 섭취를 해주세요. 그것또한 힘들다면 최소한 1리터는 섭취해주세요.
물을 자주 안드시는분들은 하루 500ML 조차 안드시는 분도 봤습니다.
그리고 빗질을 통해서 두피에 가벼운 지압도 해주면서 머리카락을 빗어 주세요.
강하게 빗을 필요없습니다.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되셔서 민머리가 되신분 또한 지압을 해주시면서 충격을 조금씩 주세요.
하지만 진행단계의 분들은 머리카락을 약하게 빗어주시면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떨어진 머리카락이 있으면 주저말고 씻어내리세요. 다시 붙일 생각은 아니시겠지만요.
수명이 다된 머리카락은 저절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은 서로를 잡아당겨서 있는 머리카락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탈모.. 정말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무섭다고 느끼지말고 극복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항상 밝게 웃으면서 생활하세요. 그리고 위의 방법들을 꾸준히 해주면서 탈모를 예방합시다.
꾸준함은 건강을 위한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함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꾸준해지십쇼. 건강청신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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