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증상과 치료법 이거면 충분
안녕하십니까 양디루 입니다.
오늘은 몸이 체했을때 증상과 치료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밥을 먹고난 후에 흔히들 겪어봤는듯한 증상입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는 아픈데 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 다들 겪어보셨죠.
또한 트림이 나올것 같은데 나오지는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을 때는 체했다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보통 체한 이후에 입맛이 없고 어지러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압법 또한 체했을때의 치료법이 됩니다.
그럼 증상은 대충 알아봤으니 치료법을 알아볼까요~?
★ 체했을때 치료법
1. 인스턴트 자제
인스턴트 식품을 자제하기보다는 어떻게보면 금지를 하는게 맞습니다.
체했을때는 그 증상을 먼저 치료하고 낫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몸의 컨디션을 원래대로 돌려놓는게 최우선 이겠죠.
체하는 경우는 보통 급성으로 체하거나 평소에 자주 체하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곧은 자세가 아닌 불편한 자세로 움직이면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급성으로 일어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체하신 분들은 몸에서 분해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소리 입니다.
인스턴트위주의 식사는 분해를 더디게 만들어주고,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자제하는게 맞습니다.
2. 채소 위주 식사
채소와 과일 등등은 인스턴트와 어쩌면 정반대의 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는 주로 육류나 튀긴것 위주의 섭취가 되겠지만, 채소나 과일은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고, 분해가 잘 되는 물질들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기질, 비타민, 섬유질 등등 많은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에, 몸이 체했을 경우에 채소위주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짐을 느끼고 소화능력이 좋아진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
3. 미지근한 물 섭취
체했을때의 증상중의 하나가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식은땀이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민간요법중에서 가장 간단하며 효과가 좋은 방법인 수분을 공급받는게 좋습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적지근한 물을 섭취함으로써 서서히 체온을 유지시켜주면서 체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입니다.
물은 한꺼번에 많은양을 드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몇분에 한번씩 정해놓거나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마셔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몸의 긴장이 조금씩 풀리게 되면서 몸을 체하게한 음식물이 내려감으로써 몸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인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 온다고해도 꾸준히 올바른 식습관과 대처방법을 이용하면 낫게 되어있습니다.
인체는 그렇습니다. 다들 규칙적인 습관을 기르셔서 건강청신호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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